시드가 다 없어져가지만 매수(애플등/22.05.18)

이제 시드도 다 떨어져가서 남은 시드를 다 투입하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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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더 쪼개서 사볼까 하다가 어차피 시드도 별로 안 남기도 했고, 이게 또 시드가 있어서 매수가 가능할 때에는 매수를 하기 위해서 매일 주가창을 보는 부작용(?)도 있는 것 같아서... 이번까지 사두면 또 당분간은 못 사고 지켜봐야할 것 같아서 주식창을 덜 볼 것 같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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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거의 살때만 보고 잘 안보는 편인데, 요즘에는 거의 매일 매수를 해오다보니 이것도 또 좀 그렇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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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매수내역>

- 코카콜라 2주 + 1주

- 스타벅스 2주

- 나이키 2주

- 애플 2주 +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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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와 애플 매수 체결내역을 보면 .. 처음에는 2주씩 샀다가 자기 전에 한번 더 보니까 코카콜라도 3%이상 빠지고 있었고, 애플도 그정도 빠지고 있어서 이건 또 못참지! 싶어서 1주씩 더 추매한거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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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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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 포스팅을 쓰려고 보니까 오잉?? 코카콜라는 거의 7% 가까이 빠지면서 마감 ㄷㄷ 애플도 5% 이상 빠지면서 마감되었고.. 피앤지도 6%이상 빠짐 ㄷㄷ 그래도 뭐 계속 바닥에서 살수는 없으니까 일단 지분이 중요하다는 생각!ㅎㅎ 당분간은 추가매수 많이 못할 것 같아서 주식창도 잘 안보게 될 듯하다!ㅎㅎ

다시 또 군침이 돌지만... 시드 탈탈해도 이제 없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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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니까 전통 배당킹인 타깃 조차도 실적에 대한 실망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실적 발표후 무려 25%가까이 급락했다는 ㄷㄷ 이런 배당킹 기업 조차도 단기 급락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니..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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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최근 워낙 급증한 측면도 있고 장기 우상향 측면에서보면 적당한 수준으로 온 것 같기도 해서, 타깃을 모으려고 생각한 분이라면 굉장한 기회로 보여지기도 하고.. 이래서 장기투자가 말이 쉽지 정말 어렵다고들 하는 것 같다.. 불과 코로나 이후 불장때 죄다 워렌버핏이었지 아마??ㅋㅋㅋㅋ 나는 장기투자자다! 좋은 기업에 투자한다!! 이러면서... 그렇지만 막상 금방 또 조정장이 오고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니까 좋은 기업에 투자해놓고 잡주라고 욕하고 손절치고,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가 된 것 같은데.. 이럴때도 조용히 모아가며 지분을 늘리는 사람이 나중에 또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고, 다시 어느순간 주가 상승기가 온다면 그제서야 다시 또 다들 워렌버핏에 빙의해서 돌아올 것이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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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건 좀 무섭긴 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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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집중해서 지분을 늘려가다보니까, 코카콜라도 곧 매입총액 5천달러 달성 가능할 것 같고, 스타벅스는 곧 7천달러 가능, 나이키는 8천달러 돌파! 구글은 14,000달러!!

애플도 늦게 모아간 것 치고 열심히 집중시켜서 곧 8천달러 매입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체 수익구간도 마이너스 구간에 돌입(근데 이건 그냥 달러베이스로만 본거라서 그렇고, 신기하게도 아직 원화 환산 기준으로는 이익구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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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스벅, 나이키에 빠져있었으니까 다시 시드가 생기면 이번에는 그동안 좀 소홀했던 코카콜라와 피앤지 같은 전통 배당킹 기업의 지분을 적극적으로 늘려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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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지분 늘려보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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