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6 시리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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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애플워치 10 시리즈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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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볍고 맞춤화된 건강 및 피트니스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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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애플워치라고 한다. 디스플레이도 가장 커져서 설명 들어보니 기존 울트라보다 보여지는 화면이 더 크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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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원래 애플워치 울트라 3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자꾸 2라고 그러는거다? 자세히 보니 이번에 울트라 3가 나온게 아니고, 지난해 나왔던 울트라 2의 새로운 버전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애플워치 울트라 2 블랙 티타늄 모델과 에르메스 울트라 2 가 공개!

약간 고민되는게, 이번에 기능적인게 크게 바뀐 느낌은 없어서 일단 아이폰만 사고 내년에 울트라 3로 혈압측정 이런거까지 나와줄때 사야할지.. 만약 미리ㅣ 산다고 하면 이번 새로운 버전 말고 그냥 울트라 2 정도만 해도 충분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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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티타늄 모델은 긁힘을 좀 더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견고함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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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3년만에 에어팟도 업그레이드 해서 고급모델에만 들어가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기본 모델에도 추가 했다고 하며, 에어팟 프로 2의 경우에는 보청기 기능도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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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나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나중에 나오게 되는데...! 애플의 핵심 기기인 아이폰 16 시리즈의 차례였다!

먼저 아이폰 16이 공개! 가장 큰 변화라고 해야할까 원래 대각선 배치였던 카메라가 이전처럼 다시 일자로 배열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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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신 칩인 A18칩이 사용되어 전작대비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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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 가장 주목받았던 것이 애플 인텔리전스였는데.. 아쉽게도 당장 사용이 되는 것은 아니고 먼저 영어 베타 버전이 10월에 출시된다고 하고 내년에 좀 더 다양한 언어로 지원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일단 근데 내년에 확정으로 써놓은 언어 중에 한국어가 없다는 점도 좀 아쉽긴 했음..일본어 공부도 할겸 일본어 버전으로 먼저 써봐야할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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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메라 컨트롤 물리 버튼이 생긴 것도 이번에 눈에 띄는 모습이었는데, 그냥 봤을때는 카메라 기능으로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나는 모든게 다 터치로 되는 것도 좀 불편하긴 함.. 물리 버튼으로 직관적인 느낌을 가져가는 것도 어느정도 필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에 그런 부분이 반영된 것일지...ㅎㅎㅎ 예전에는 줌을 하려면 손가락 두개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아이폰 16 시리즈 카메라로는 예전 카메라를 썼을때처럼 사용하는 느낌이 나려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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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려면 아이폰 15 보다 15만원 정도 가격은 더 올랐다. 125만원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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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폰 16 프로도 공개되었는데, A18 프로 칩을 사용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구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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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프로모델에도 카메라 컨트롤 물리버튼이 장착되어있고, 엄청난 변화가 느껴지는 것은 아닌 느낌이다. 결국 관건은 추후 공개될 애플 인텔리전스가 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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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6 프로는 155만원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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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반가운 것이 1차 출시 대상국에 포함되었다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에 처음으로 1차 출시 대상국이 되어 빠르게 애플의 새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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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코리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아이폰 16 시리즈의 경우 9월 13일 9시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9월 20일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애플워치의 경우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9월 20일 출시되며, 애플워치 울트라 2의 경우 사전예약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고 9월 20일 출시라는 것만 나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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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4는 출시일 추후 공개로 되어있고, 에어팟맥스는 9월 11일 오전 10시 사전예약 후 9월 20일에 출시된다고 나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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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사게된다면 아이폰 16 프로와 애플워치 울트라를 살 생각이라 사전예약을 해서 받아볼지 그냥 살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살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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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주가가 6월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 이후 오른 이유도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해 아이폰의 교체수요가 이전보다 더 클 것이라고 봤던 것이기에, 결국 역시 중요한 것은 아이폰의 절대적인 판매량이 될 듯 하다. 예상만큼 팔린다면 애플의 하반기 주가는 좀 더 치고나갈 수 있을 것 같고, 생각보다 교체 수요가 크지 않다고 하면 조정도 생각해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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