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울버햄튼 7월 한국 투어 온다

황희찬의 소속팀 잉글랜드 울버햄튼 구단이 7월 내한을 확정했다는 소식이다.

축구체크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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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 인플루언서 축구체크님의 이야기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클럽 146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며,

울버햄튼은 이번 내한투어로 두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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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기는 역시 코리안리거 오현규 선수가 활약중인 셀틱과의 경기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고, 두번째 경기는 무버지 무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는 AS 로마와의 경기가 인천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두경기 모두 인기가 뜨거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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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올 여름은 축구팬들을 설레게 할 이벤트가 많아서 기대가 된다. 이런 내한 투어들이 성황리에 진행이 되어야 앞으로 다른 팀들도 적극적으로 추진할테니 올 여름 오는 투어들도 멋지게 진행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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