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알람이 많이 옴!ㅎㅎ 근데 기분이 좋음!ㅎㅎㅎ 왜냐 신고가 알람이니까!ㅎㅎ
그러면서도 또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 역시 시드... 너무 막 올라도 지분을 늘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니까 말이지;;
코카콜라(KO)도 어느덧 60달러의 고지를 돌파!!ㄷㄷ
내가 처음 미국주식을 시작하며 샀던게 바로 코카콜라였고!! 그때에는 40달러 중후반대의 주가를 보였는데 말이지!
나의 매수일지를 보아도 1년넘게 모아가는 동안 47~57달러 정도 사이를 왔다갔다 했음을 확인할 수가 있다. 어찌보면 50달러를 넘지 못했던 기간들이 더욱 많았다는 ㄷㄷ
누가 코카콜라로 수익률 17% 가까이 나올줄 알았을까 ㄷㄷ 좋은 기업은 그냥 모아가는게 답이다! 물론, 꾸준한 실적 체크는 필수!!ㅎㅎ 제너럴일렉트릭과 같은 경우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코카콜라는 대체가 안될거라 본다!ㅎㅎ 하나의 상징이 된 기업이니까!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나의 문화현상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을 좋아함!(코카콜라, 나이키, 스타벅스 등)
최근 코카콜라의 가격인상 소식도 있었고, 결국 가격결정권이 있는 기업은 그에 맞게 실적도 오르고 주가도 받쳐주게 되는 구조인 것 같다.
22년에는 배당주가 더욱 사랑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물론 나의 뇌피셜!ㅎㅎㅎ
코카콜라는 미국의 상징적인 배당킹이며, 꾸준히 배당률을 3%대로 유지시켜주고 있다.
무려 60년 이상 배당을 매년 늘려주고 있는데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 싶다.
언제나 코카콜라 열심히 지분 늘려가보쟈!! 22년에는 200주까지 모아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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