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투자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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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2년도 한달이 지나고 1월 투자결산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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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금융자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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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금융자산은 1월 기준 75,603.07달러가 되었고 평가손익은 12% 정도를 기록하였다. 이번에 로블록스나 구글 등 배당이 없는 종목의 비중을 늘려서 그런지 배당률은 다소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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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이사 등으로 3만 달러 정도를 매도 했었는데, 다시 남은 시드로 열심히 투입해서 12월 기준이었던 87,000달러 수준에 그래도 많이 근접했다는게 좋았던 포인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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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드가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틈틈히 계속 투입해가면서 2월에는 8만 달러까지 될 수 있도록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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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자산구성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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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자산구성 비중 1위를 구글이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번에 시드를 좀 더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4주까지 늘릴 수 있었기 때문!ㅎㅎ 그리고 이번 세일 장에서 적극적으로 지분을 늘려갔던 애플, 나이키,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산 비중이 높아졌다는 점도 중요 포인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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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주가상승이 다시 이루어지고 있지만, 나이키와 스타벅스의 경우 아직 좀 더 세일 중이기에 기회가 되면 이 두 종목을 좀 더 집중적으로 매수해볼까 하고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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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배당구성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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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구성은 언제나 리얼티인컴이 지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코카콜라와 시스코 시스템스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원래 록히드마틴이 순위권에 있었는데, 이번에 전량 매도하고 다시 모아가고 있어서 지분이 많이 떨어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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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도 긴 횡보기간을 뒤로하고 다시 슬금슬금 오르고 있는 추세라서 조금씩 지분을 늘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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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미국주식 포트폴리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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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에는 내가 모아가는 종목들의 기본 매입총액을 5천달러 이상 가져가는 것을 목표로 해보려고 한다. 이렇게 20종목 하면 1억 이상 투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22년에 쉽게 달성하기 어려울 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 목표를 세워두고 달리다보면 비슷하게는 가지 않을까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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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도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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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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