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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근에도 1200원 찍었던 적도 있었긴 하지만, 불과 작년에는 1080원 대일때도 있었고 해서 새삼 놀라움 ㄷㄷ 22년에는 미국주식을 열심히 모으고, 기회되면 달러통장에 달러도 좀 쟁여가며, 달러벌이를 열심히 하는 시기로 삼아야겠다!!
뭔가 1200원이 넘어갈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적인 느낌...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20년에 주로 모아갔던 미국주식 종목들의 수익률이 환율로 인해 원화까지 환산하면 더더욱 높아졌다는@_@
물론, 나는 미국주식을 살때는 환율에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있긴 하다. 환율을 쌀때 달러로 바꿔서 미국주식을 사는 타이밍을 잡는 것보다 그냥 빨리 사두고 지분을 한시라도 빨리 늘려가는게 장기적으로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ㅎㅎ 미국주식 살때 내가 막 몇천만원치를 한번에 사고 이런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ㅎㅎ
큰 금액을 한번에 투입하거나 하실때는 환율을 어느정도 신경 써가며 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틈틈히 저처럼 미국주식 지분을 늘려가시는게 목적이시라면 단기간의 환율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매수 타이밍을 놓치시기 보다는 그냥 꾸자사모 고고고!!ㅎㅎ 나도 어느정도 계속 해보니까 1000원에 가까울때도 사보고 1200원에 가까울때도 사보고 결국 비슷하게 수렴되더라는!ㅎㅎ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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