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QQQ 매수 / 23.02.10

신기하게 지금 세번째 매수하는 것 같은데, 살때마다 평단가가 낮아지고 있는 귀신같은 마법 ㄷㄷ (이거 저주아니고 마법 맞...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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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보다 더 내려왔길래 100주 추가로 담아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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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350주가 되었고, 이번에 쌀때 더 담아서 평단도 25달러 수준으로 내려와서 만족!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000달러 수준까지 매수해두고 묻어뒀다가 연말에 꺼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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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으로 하면 손실에 대한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작은 시드를 넣으면 효과가 크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해본 결과.. 당연히 저 금액은 큰 금액이기는 해도 저 금액이 0원이 되더라도 내가 살아가는데는 장기적으로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서(물론, 눈물 만방울 정도 흐를듯.. ) 결정해보았다! 목표 수량이 되기전까지 이렇게 떨어지는게 반가울 따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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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연말에 나는 상남자로 남을 수 있을 것인가.. 조용히 눈물을 흘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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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목표수량까지 열심히 가보자구! 어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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