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F 300주 달성 / 12.14

미국 증시가 경기 연착률에 대한 기대감속에 산타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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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에는 3차례의 금리 인하로 0.75% 포인트의 인하를 예상하고 있는 모습으로 연준의 스탠스가 갑자기 바뀐 것을 보면 어느정도 확신이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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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민을 하다가 일본주식까지 지금 분산해두는 것 보다는 집중할때 더 집중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마루베니 남은 잔량도 전부 매도 해서 시드를 준비했다.

그렇게 해서 애플 2주와 TMF 55주 추가매수! 흐름은 나왔다고 보기에 불타기로 지분을 늘려두기로 결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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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F를 55주 추가매수하면서 드디어 300주 채웠다. 아마 이 상승세가 완전히 지속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흐름은 어느정도 나왔다고 보기에 원래 목표로 했던 300주보다 조금 더 담아두려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단기적으로 매입기준 2만달러까지는 채워두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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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 새 상승세가 무섭다ㄷㄷ 무려 40%에 가까운 급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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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장기 시계열로 보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인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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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가볍게(?) 2주 줍줍하면서 208주째가 되었다. 올해 지나기 전에 200달러는 넘길 느낌.

그것과 상관없이 나는 수량에 집중하며 기회가되면 언제든 줍줍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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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올해 무려 60%에 달하는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ㄷㄷ 내년에는 주춤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습도 많은데, 오히려 나는 그게 좋다 ㅎㅎㅎ 어차피 지금 오른다고 매도실현할 종목이 아니고 쭉 모아갈 종목이기 때문에 조정장이 더 기분이 좋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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