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NKE 등 매수(22.10.03)

​

​

​

요즘같을때 계속 지켜보면 아쉽기도 하고, 시드가 조금 있기도 하고 구글도 5주 매도하여 만든 달러로 추가매수를 진행해보았다.

​

​

​

​

​

​

<추가매수내역>

- JEPI 1주

- 코카콜라(KO) 1주

- 애플(AAPL) 1주

- 마이크로소프트(MSFT) 2주

- 나이키(NKE) 2주

​

애플이 130달러대라니 한주라도 담아두고 싶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지금 꽤 빠져있어서 간만에 2주 담아보았다. 나이키는 아마 설명 안 드려도 알 듯(흑흑..)ㅋㅋㅋ

​

​

마이크로소프트와 나이키의 매수일지인데, 마이크로소프트가 320달러가 넘을때 산적도 있고 210달러일때 산적도 있고 그렇다. 나이키도 무려 170달러 가까울때 산적도 있고, 그당시에는 상상할 수 없는 수치였던 80달러대에 산적도 있고 ㄷㄷ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모아가야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매수기록..

​

 

나이키 기회닷 생각하고 8월에 샀었는데 ㄷㄷ ㅋㅋㅋ 기회 천국 나이키 ㄷㄷ

​

​

​

애플도 120달러대에 산적도 있고 170달러대에 산적도 있고, 개인적으로 200달러 이상은 갈거라 생각해서 요즘같이 130달러대에는 한주라도 더 담아두고 싶은 마음!ㅎㅎ

​

​

​

​

​

JEPI도 어느덧 150주가 되었고, 올해 지나기전까지 200주까지는 채워두고 싶고, 시드가 많이 없긴 하지만 지금 모아가고 있는 포트폴리오 종목들의 볼륨도 틈틈히 한주 두주 늘려나가고 싶다.

​

​

​

지금은 확실히 무리한 레버리지 투입으로 다가가기에는 냉정한 판단이 서지 않을 듯한 시장 같지만, 여유가 되는 금액으로 그냥 한주 두주 좋은 기업의 지분을 늘려가기에는 꽤 좋은 시기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