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뷰, 와이랩 공모주 청약신청하기

간만에 했던 필에너지 청약은 0주 배정받고, 마침 그 금액이 환불되었길래 다시 그 금액을 활용하여 이번에는 두곳에 청약을 넣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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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는 1주당 4,500원이어서 10주 기준 45,000원이고 증거금이 50% 있음 되니까 22,500원이면 최소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나만의 기준 같은게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공모주 청약 넣을때는 그 기업에 대해 자세히 공부한다기 보다 그냥 단순히 수요예측이 좋으면 하고 있다!ㅎㅎ 어차피 장기보유 목적이 아니라 받은 물량을 공시 당일에 매도실현하는 거라서 말이지.. 수요예측이 좋으면 일단 공시 되고 바로 떨어지지는 않더라.. 는 나의 뇌피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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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는 삼성증권에서 10~11일 청약이 진행중이니 가볍게 한번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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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와이랩이라는 곳의 청약이 동시에 있어서 필에너지에서 쓰지못한 금액을 잘 활용하여 청약신청을 해보았다.

와이랩은 최소수량이 30주부터라서 청약증거금이 135,000원이 필요했다.

와이랩이라는 곳도 마찬가지로 자세히 공부한 것은 아니고 오로지 수요예측이 좋아서 넣어봄!ㅎㅎ

특히, 와이랩의 경우 필에너지 다음으로 참여건수가 많았다고 하니 더욱 더 기대가된다.

보통 이정도로 좋은 경쟁률을 보여주는 종목들은 상장일 200% 정도씩은 올랐다고 하는데..? 일단 1주라도 받고 이야기해보자..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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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목에는 공모주로 치킨 사먹기라고 어그로를 끌었지만.. 실제로 이익나면 다시 미국 배당주 재투자할거임 주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