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 23년에만 2,250만대 판매

플레이스테이션 5는 20년 말에 출시는 되었지만, 초반 몇년동안은 부품대란 등으로 제품이 많이 공급이 되지 못했었는데, 23년부터는 공급문제도 해결되어 원활하게 판매가 이루어졌다고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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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콘솔 시장에서 소니가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의 3배가 넘게 많이 팔렸다고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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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5는 23년 한해에만 2,250만대가 팔렸다고 하는데, 닌텐도 스위치는 1,640만대, X박스는 76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닌텐도와 X박스는 감소한 수치였고 플스의 경우에는 작년대비 무려 65% 증가했다고 함.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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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박스의 부진이 아쉬운 모습인데, 플스5와 X박스가 20년말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되었고, 플스 5의 경우 누적 판매 5천만대를 돌파한 반면 X박스는 아직 3천만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기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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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의 경우 본격적으로 수급 문제가 해결되어 좋은 판매량을 보여주었던 23년이었고, 이 기세를 몰아 24년에도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산이다. 큰 문제가 없다면 플스 5 도 빠르게 누적 1억대 판매를 돌파한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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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이었던 플스 4의 경우 2013년 첫 출시되어 현재까지 1억 1,700만대 정도 팔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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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전히 콘솔 쪽에서는 소니가 인기 독점 게임 타이틀도 많이 가지고 있고 강력한 모습이었던 것 같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이제 조금 믿을 구석이 생길지 모르겠는데 그것은 바로 블리자드를 인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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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4년에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은 대장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