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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모인 자산가들의 재산은 무려 1조 달러

by 김티거 2025.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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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은 역대급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시청했다고 하며, 엄청난 자산가들이 전부 모인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는데, 취임식에 모인 자산가들의 가치가 무려 1조 달러 이상이었다고 한다 ㄷㄷ 이래나 저래나 천조국 행님 ㄷㄷ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이기도 했는데, 이번에 트럼프를 적극 지지하며 지원군이 되어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를 포함하여, 제프 베조스(아마존), 마크 저커버그(메타) 와 같은 억만장자들의 재산을 합치면 1조달러가 넘는다고 함 ㄷㄷ

 
 

이번 취임식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 10명중 5명이 참석했다고 하며, 머스크의 경우 선거 이후 순자산이 2,640억 달러에서 무려 4,260억 달러로 61% 이상 급증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와 메타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애플의 CEO 팀쿡과 구글의 CEO 순다르 피차이, 세르게이 브린 등도 참석했다고 함.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같은 글로벌 경쟁국에 맞서 미국의 경쟁력을 보장하기 위해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AI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빅테크 관련 인물 이외에도 주목을 끌었던 사람도 있었는데, 바로 명품왕국 루이비통(LVMH)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가 가족과 함께 취임식에 참석했다고 한다.

(출처 : Visual Capitalist, Over $1 Trillion in Wealth at Trump's Inaug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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