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잡담등568 일본여행시 토스뱅크로 현지에서 편하게 엔화 환전하는 방법 이번 여행때 처음으로 토스뱅크를 활용해서 환전을 했었는데, 너무 편했다는..!! 그런 의미에서 다른 분들도 여행때 편하게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토스뱅크로 환전해서 현지에서 출금하는 방법을 차례차례 소개드려보려고 한다.일단 가장 먼저 토스뱅크에서 외화계좌를 만들어야 한다!(응?) 당연하겠지만,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개설해야 여기에 환전을 해서 외화를 채울수가 있음. 나는 일본가서 사용했었기 때문에 엔화 기준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음.토스뱅크에서 외화통장을 개설한 다음 내가 환전하고자 하는 금액을 정해서 JPY 채우기를 하면 엔화가 채워지게 된다. 이번 여행 컨셉은 알뜰컨셉이어서 일단 2만엔 정도만 환전하기로 했다! 그리고, 모자르면 현지에서도 바로 엔화로 채워서 ATM기 출금이 되니 부담이 확 덜어진.. 2024. 8. 20. 커피 한잔에 낼 수 있는 가격은 최대 500엔 일본에서 커피숍의 도산이 과거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한 기사가 있어 읽어보았다. 먼저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커피콩 생산의 제한과 엔저로 인한 커피콩 재료가격의 상승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도 커피숍이 정말 많지만, 일본도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국에서도 결국 스타벅스와 같은 프리미엄급 커피숍과 메가커피, 더 벤티와 같은 아예 저렴한 수준의 가벼운 커피숍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에서도 누구나 쉽게 창업하여 바리스타를 꿈꾸고 멋진 커피숍 영업을 원하지만,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창업은 폐업률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음..최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유력 커피콩 산지에서 날씨가 좋지 않아 커피콩 생산이 부족했고, 그 와중에 중국을 .. 2024. 8. 19. 일본의 포핀쿠킨 외국인에게 더욱 인기 나도 일본가서 사와본적이 없는 물건이긴 한데, 일본의 포핀쿠킨라는 것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꽤나 인기가 많은가보다.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기념품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지에 대한 기사였다.나도 사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이게 아이들이 소꿉놀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먹을 것들을 만드는 그런 개념이라고 하는데, 그 독자성과 완성품의 정교함이 해외에서 더욱 주목받으며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선물로는 물론 해외 자체에서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ㄷㄷ이 제품은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니고 90년대부터 있었던 제품이었지만, 외국인들 사이에서 특히 화제가 된것은 지금부터 15년 전 그러니까 유투브 등 SNS가 본격 활성화됨에 따라 SNS를 통해 이쁜 미니어처 음식세트의 모습이 전해지.. 2024. 8. 12. 일본교통카드 스이카 판매 정지 1년 그 후 아마 일본여행 가서 자주 활용하시는 카드 중 하나가 스이카나 이코카 같은 교통 카드이지 않을까 싶다. 나도 집에 몇개 있어서 여행갈때마다 챙겨가서 편하게 충전해서 활용중!ㅎㅎ자연스레 쓰고 있어서 몰랐는데, 스이카 카드가 판매정지 된지 1년이 지났다고 한다 ㄷㄷ JR동일본에서 교통계 IC카드인 스이카의 판매를 정지한지 1년이 경과했다. 세계 반도체 부족은 2024년 해소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사양의 통신방식이 발목을 잡게 되어 IC 카드용 반도체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러한 수급 부족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스이카를 발급받지 못해 불편한 상황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JR 동일본과 수도권 지하철 기업등이 출자하여 설립한 파스모 교통카드는 23년 6월에 무기명 카드를, 8월.. 2024. 8. 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