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잊고 3가지 기술주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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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는 먼저 포인트로,

- 애플은 지난 몇년간 매출을 크게 늘리지 못했고,

- 메타와 구글은 현재 저평가 되어있고, 성장속도가 빠르며,

- 엔비디아의 최근 성장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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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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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시총 1위의 세계 최대 기업임에도 기사에서는 몇가지 문제점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애플 대신 엔비디아, 구글, 메타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매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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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가지 기업이 애플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고 상당한 장기적 상승세를 제공할 것으로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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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최근 인공지능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수요가 조만간 둔화될 것 같지는 않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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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검색엔진에서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여 인터넷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분야 중 하나에서 광고를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이며, 메타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를 운영하는 기업이고, 해당 플랫폼의 광고에서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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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기업은 앞으로 수익과 EPS 성장에서 애플보다 더 성과가 좋을 거라는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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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보다 상당히 나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구글과 메타는 애플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으며, 엔비디아도 그렇게 고평가 구간은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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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는 투자를 할때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빠른 성장, 낮은 주가 평가를 기준으로 기업을 찾으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이런 의미에서는 특히 메타와 구글이 좋은 매수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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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경우 메타, 구글만큼 저평가되어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훨씬 수익성이 좋으며, 매출이 3자리 수로 증가하는 시대는 끝났을지 모르지만, 현재의 속도만 잘 유지한다고 해도 여전히 인상적인 성장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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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최근 매출을 연속적으로 15%이상 늘려왔고, 3분기 전망으로도 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연간으로 해도 이런 수준의 증가를 이뤄내기 어렵지만, 엔비디아는 분기마다 이를 달성할 정도로 성장세가 큰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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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플과 궁합을 맞춰줄 다른 빅테크 기업으로 구글을 꼽고 있는데, 현재의 비즈니스와 앞으로 성장동력(AI, 클라우드 등) 이 애플과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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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봐도 애플 구글 같이 모으면 스마트폰 시장 100%를 먹는거라고 볼 수 있으니 뭔가 든든하기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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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글도 투자를 했던 기업이기도 해서 매도했을때 다소 아쉽기도 했는데, TMF 실현하는 상황이나 시기를 봐서 구글도 함께 모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있다!